애널리스트 대상 신년 간담회서 올해 수주 목표 첫 제시"250척 목표 美 전략상선단도 기회…본토 투자까지 신중 검토"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27일 카를로스 델 토로 미 해군성 장관에게 HD현대중공업 특수선 야드와 건조 중인 함정을 소개하고 있다. (HD현대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HD현대중공업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최동현 기자 '케데헌' 오드리 추, 이건희 컬렉션 찾았다…"머리와 가슴 벅차"흑백요리사 뜨자 유진그룹 '동양 스튜디오' 각광…왜?관련 기사정기선 회장, MZ 직원들과 4시간 소통…"실행력에 소통 더해야"HD한국조선해양,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 2척 수주…3542억 규모HD현대, 2030년 그룹 매출 100조 목표…"미래 대비 속도 낸다"HD한국조선해양, 2조원 규모 초대형 컨테이너선 8척 수주…18년만에 최대 실적'협력 기대감' 조선·방산株 약진…HD현대중공업 2.82%↑[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