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모델이 AI PC '갤럭시 북5 시리즈'의 '사진 리마스터' 기능을 체험하는 모습(삼성전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전자SK하이닉스박주평 기자 주문감소 루머 보란듯…TSMC, 대만에 엔비디아향 패키징공장 증설가온전선, 지난해 매출 1.6조 '사상 최대'…美 수출 확대 주효관련 기사코스피, 트럼프 2기 출범 하루 앞두고 외인 '팔자'에 하락마감[시황종합]코스피, 트럼프 취임 앞두고 외인 '팔자'에 하락 전환[장중시황]트럼프 2기 출범 앞두고 시장 심리 개선…코스피, 상승 출발[개장시황][AI Korea]④"AI 활용 처지면 반도체도 조선도 끝"…필사적인 재계머리 복잡한 K-반도체…가전업계, 관세인상 초긴장[트럼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