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명촌정문에서 오전조 근로자들이 퇴근을 하고 있다. 2023.7.12/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차기아尹비상계엄선포이동희 기자 [단독] FSD 韓 상륙 다음은 로보택시?…테슬라, 앱스토어에 앱 출시자전거로 시작해 PBV까지…기아 80년 두 번의 부도 '도전과 분발'김성식 기자 '아듀 SM6' 르노코리아 세단 27년 만에 단종…대세는 SUVBMW코리아, '나만의 BMW 에디션' 5종 온라인 출시관련 기사금속노조 11일 총파업에 기아 참여…주야 2시간 생산라인 중단경총 "금속노조 전면파업 자제해야…사회 안정에 힘 모아주길""이러면 누가 차 사러 오겠어요"…계엄·탄핵정국에 車업계 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