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어스'로 올바른 처방 문화 조성 목표온힐 유정우 대표(오른쪽)는 28일 서울 여의도 힐스코리아 본사에서 로힛 카푸어 힐스펫뉴트리션코리아 대표와 업무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 뉴스1 한송아 기자동물용의약품 임상·유통 전문 기업 온힐은 서울 여의도 힐스코리아 본사에서 힐스펫뉴트리션 코리아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단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동물반려동물강아지고양이처방식처방사료수의사한송아 기자 번식업자가 '절대 못 준다'던 강아지…하츄·써니·츄이의 새 출발"다시는 동물 못 키우게"…동물학대자 사육금지제, 국회서 재점화관련 기사강아지가 계속 설사하면…"혈액 수치보다 식이 관리가 치료 핵심"고려동물메디컬센터 한 해 성과 공유…"콘텐츠로 소통하는 병원"양치질 쉽지 않은 고양이 구강 동아제약 '벳플 브리트릿'으로 해결반려동물 당뇨·비만 신약 도전…알엑스바이오, 보증·투자 동시 확보신제품 모델된 구조견, 새 가족 찾았다…네츄럴코어, 캠페인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