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1일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열린 삼성전자 창립 55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11.1/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김재현 기자 삼성·SK·LG·현대차 인사 마무리…교집합은 '경험·트럼프·기술통'SK하이닉스 'C레벨' 경영체제로…신규임원 33명 발탁 '세대교체'한재준 기자 '파운드리 독주' TSMC, 3Q 점유율 65%로 상승…삼성 9% 그쳐SK실트론 조직개편…마케팅·영업·R&D 강화관련 기사인사·조직 새단장한 삼성전자…사활 걸린 HBM에 역량 쏟는다삼성전자, 美 AI 보안플랫폼 '액시아도' 투자대우건설, 평택 브레인시티 푸르지오 분양…1990가구 규모삼성전자 차세대공정개발실 1년만에 해체…"HBM 개발 집중"위기의 삼성전자, 이르면 오늘 조직개편…내부 쇄신 막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