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타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건물 디자인에 반영된 아트리움 골조의 문창살과 우물살 패턴을 관찰하고 있다(LG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LG박주평 기자 이홍락 LG AI연구원장 "AX, 선택 아닌 생존…개인 역량 높여야"LG전자,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표창 수상관련 기사LG디스플레이 트윈스 클럽, 파주 복지시설 찾아 '사랑 나눔' 봉사활동코스피, 강세 전환해 다시 4100선…LG엔솔, 5%↑[장중시황]LG디스플레이, '업계 최초' 차량용 사이버 보안 인증 획득LG엔솔, 벤츠에 2조 원대 배터리 공급…中 저가 공세 뚫었다(종합)LG엔솔, 벤츠와 2조 규모 배터리 공급 계약에 강세[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