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대]작년 8월 신설…김일범·우정엽·김동조·장재량·연원호 등 외교통상 인재 끌어모아"국내 대기업 중 가장 기민한 움직임"…조지아 신공장 'HMGMA' 현지생산 늘어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 호프 온 휠스 25주년 행사에서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2023.9.22/뉴스1악수 중인 김일범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오른쪽) 2024.3.22/뉴스1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현대자동차 제공) 2024.10.9/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브랜드현대차현대차기아이동희 기자 현대차 미래차 개발 박차…엔비디아 블랙웰 도입, 자율주행 가속도'2025 자동차인' 혁신상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공로상 산업부관련 기사韓 전기차 "英 보조금 지급 첫 포함"…FTA 무관세 혜택 수출 '가속'정의선 '고객 중심 철학' 통했다…현대차그룹, 안전·상품성 인증개소세 인하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車업계 "내수 숨통 트였다"현대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 '가장 안전한 차' 2년 연속 최다美·EU 전기차 속도 조절에 전략 수정…완성차는 다변화, 배터리는 ESS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