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5일 한화자산운용 현장 경영을 마치고 63빌딩을 떠나는 길에 점심 식사 후 복귀하던 200여 명의 직원이 환송하고 있다.(한화그룹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한화한화생명보험최동현 기자 내수 부진·인건비 부담 커진다…내년 기업 절반은 '긴축경영'부탄 이어 프로판도 오른다…E1·SK가스, 12월 LPG 공급가 인상관련 기사"대표님 바뀌나요?"…증권사 연말 인사에 CEO도, 직원도 '촉각'한화생명 1만 설계사 위해 신승훈·인순이·SG워너비까지 총출동한화생명, 美 증권사 벨로시티 인수…'보험사 최초' 미국 증권 시장 진출한화생명 AI연구소, 美 스탠퍼드대와 손잡고 AI 연구프로젝트 수행한화생명, 3분기 누적 순이익 7270억원…전년比 13.9%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