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고양이의 날 맞아 딘토 수익금 전달비건 색조 브랜드 '딘토'가 최근 고양이보호단체 '나비야 사랑해'에 제품 판매 수익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나비야사랑해 제공)딘토는 오는 30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서 '르 샤 부뜨' 팝업 스토어를 열고, 나비야 사랑해에서 보호 중인 고양이의 입양 캠페인도 진행한다. (나비야사랑해 제공)관련 키워드이슈동물고양이반려동물동물보호한송아 기자 번식업자가 '절대 못 준다'던 강아지…하츄·써니·츄이의 새 출발"다시는 동물 못 키우게"…동물학대자 사육금지제, 국회서 재점화관련 기사수의계 기부천사, 웨스턴동물의료센터…억 소리나는 후원에 연말 따뜻VIP동물의료센터, 개원 21주년…"본보기 되는 리더 그룹으로 성장""여름철 심장사상충만 조심? 고양이도 겨울철 집진드기 예방해야"반려동물 당뇨·비만 신약 도전…알엑스바이오, 보증·투자 동시 확보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소비자 ESG 혁신대상 2년 연속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