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7일(현지시간) 'IFA2024'가 열린 독일 베를린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AI 가전을 통한 고객 사용 경험의 패러다임 전환을 설명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2024. 9. 7/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4' 개막 첫날인 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메세 베를린 전시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LG전자 제공) 2024. 9. 6/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전자박주평 기자 LS일렉트릭, 괌 태양광·ESS 시장 공략…전문 개발기업과 협력삼성전자, 美 개발자 콘퍼런스…"전 제품 AI 적용해 개인화 구현"한재준 기자 LG전자, 붐붐파우 페스타 개최…파티 스피커 'LG엑스붐' 알린다'사면초가' 삼성전자 대대적 쇄신 불가피…이재용 역할론 커진다관련 기사'중동 리스크'에도 코스피 나흘만에 상승…2560선 마감[시황종합]"미래를 스트리밍하다"…과기정통부, '국제 OTT 페스티벌'중동발 불확실성에도…코스피 2650선 강보합 출발[개장시황]이재용·정의선, 尹 싱가포르 경제사절단 동행…'코리아 세일즈'美 동부항만 파업에 해운 운임 오른다…'순풍' 수출에 먹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