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매개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서비스…2027년 시장규모 118억 달러 전망 작년 누적 시청 50억 시간, 내년 100억 시간 전망…"프리미엄 콘텐츠 강화"
김용수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이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4'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삼성전자 FAST(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인 삼성 TV 플러스의 차별화한 광고 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로 FAST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