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디지털연구소에서 삼성 AI TV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전자박주평 기자 위기도, 기회도 있는 내년 D램 시장…中·HBM이 공급확대 주도삼성전기, 사이버폭력 예방 위한 '푸른코끼리 포럼' 개최관련 기사'트럼프 귀환'에도 코스피 강보합…코스닥은 1%대 하락[시황종합]외인 "사자" 전환에 코스피 장중 반등…2570선 회복[장중시황]'직장인의 별' 대기업 임원 0.84%만 된다…가장 확률 높은 곳은'트럼프 재집권'에 코스피 2540선 약세…코스닥도 하락[개장시황]불확실성 닥친 산업계…관세강화·보조금축소 긴장[트럼프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