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말 뉴델리 자와하랄네루경기장서 개최사진=SRARS그룹 제공장도민 기자 "한미 임직원이 나눈 3000시간의 온기"…열정 넘쳤던 '2025 CSR'시지메드텍, 솔렌도스 인수…척추 수술 내시경 플랫폼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