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조' 호주 수출 전투보병장갑차 레드백…중동·유럽 관심 속 루마니아 수출 기대비궁, 국산 유도무기 최초 미국 FCT 통과…꿈의 무대 美 진출 노려호주 정부의 선택을 받은 레드백이 시험평가를 받던 당시 모습(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 뉴스1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이 발사되는 장면.(방위사업청 제공) 관련 키워드한화에어로스페이스엘아이지넥스원K-방산K9K2비궁루마니아폴란드박기범 기자 인니 개발 분담금 논란 종결…KAI, KF-21 개발 수출 '청신호'대한항공, 제주 마일리지 특별기 띄운다…여름 '3개월간 3주씩 3일'관련 기사"대통령이 직접 챙긴다"…연이은 수주에 K-방산株 랠리[대선 투자 나침반]⑥LIG넥스원·한화시스템 뱃머리 맞댔다…무인수상정 '격돌'[르포]국제해양방위산업전 개막…14개국 700개 부스, 역대 최대 규모한화에어로, 나토 국방비 증액 기대에 52주 신고가 경신[핫종목]HD현대·한화, '해양방산 전시' 마덱스 참가…KDDX·무인수상정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