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영상·음악 콘텐츠, 간편하게 객실 대화면으로 시청호텔TV 전용 매니지먼트 솔루션 '링크 클라우드'도 선보여삼성전자 직원이 25일부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Charlotte)서 열린 세계 최대 호텔 기술 전시회 '하이텍 2024(HITEC 2024)'에서 삼성전자의 호텔TV로 애플의 무선 콘텐츠 공유 기술인 에어플레이를 체험하고 있다(삼성전자 제공).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박주평 기자 윤진식 무협 회장 "韓 무역, 중대 시험대…지원 플랫폼으로 대전환"반도체 장비 매출, AI 확대에 2027년 225조 '사상 최대' 전망관련 기사삼성이 키운 C랩 스타트업 15개사, 美 CES 혁신상 17개 싹쓸이"물러설 곳 없다" 삼성·LG전자, CES 2026 맞대결 '3대 관전 포인트'삼성전자, 84조 ADAS 시장 정조준…전장 발판 로봇까지 넘본다'와신상담' 2년, 삼성전자 반도체 위상 회복…파운드리까지 날개삼성전자, CES 2026 대규모 단독 전시…차별화된 AI 비전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