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선 HD현대 부회장(왼쪽)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한화오션이 개발하고 기본 승인을 획득한 대형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조감도. (한화오션 제공) 2024.6.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정기선 HD 현대 부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3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포시도니아 2024'에서 미국선급협회(ABS), 라이베리아기국(LISCR)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D현대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한화오션삼성중공업HD현대김동관정기선한화에어로스페이스최동현 기자 최태원, '베트남 서열 1위'와 회동 "에너지·AI 사업 협력 논의"캐즘 비웃듯 인터배터리 덩치 더 커졌다…올 키워드 "중국·ESS"관련 기사외국인, 대표 조선株 삼성전자보다 많이 샀다…美 수주 확대 기대[핫종목]美 공화, 한국 등 동맹국서 '미 해군 함정 건조' 허용 법안 발의'美 호재에 정부 지원까지'…HD현대중공업 9%대 상승[핫종목]'13년 만의 동반 흑자' K-조선…발주량 줄어도 '트럼프 효과' 기대최강 한파 덮친 조선소 "발열 조끼 기본, 어묵 차까지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