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사내 모빌리티 발명특허 작년만 3천건…8건 뽑아 시상

'2024 발명의 날' 개최

현대차그룹 슈퍼널의 UAM 내장 콘셉트 모델. (현대차그룹 제공)2022.11.15/뉴스1
현대차그룹 슈퍼널의 UAM 내장 콘셉트 모델. (현대차그룹 제공)2022.11.15/뉴스1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기아(000270)는 16일 경기 화성 남양연구소에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할 우수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사내 특허 경연대회인 '2024 발명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발명의 날에서는 지난해 출원된 3000여건의 사내 발명 특허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 최우수상 2건 등 총 8건의 우수 기술 특허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멀티 전력원으로 구성된 친환경 항공용 파워넷 구조'는 배터리와 연료전지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구조로 기존 단일 전력원 파워트레인 시스템보다 비행 거리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현대차·기아는 사내 발명자, 특허담당자, 전문 특허사무소가 함께 'i-LAB'(아이랩)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기아 연구개발(R&D)본부장 양희원 사장은 "이번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R&D 경연의 장을 통해 연구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핵심 신기술을 미리 확보하고 글로벌 R&D 지적 재산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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