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14형 마이크로 LED로 초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마이크로 LED는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LED가 백라이트나 컬러필터 없이 스스로 빛과 색을 내 최상의 화질을 구현하는 TV 제품이다. 제품은 삼성스토어 현대 판교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5.7/뉴스1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LG전자 부스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T'를 활용한 제품이 전시돼 있다. 2024.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LG전자 초프리미엄 주방가전인 '언더카운터 모듈형 냉장고'(왼쪽)과 '와인 캐빈'.(LG전자 제공)삼성전자가 오는 2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4'에 참가해 미국 시장을 겨냥한 가전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 직원이 삼성전자 부스에서 럭셔리 빌트인 주방가전 브랜드 '데이코'의 빌트인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2.27/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전자브랜드삼성김재현 기자 세탁부터 건조까지…삼성전자, 태국서 올인원 '비스포크 AI 콤비' 소개작년 500대 기업 근로손실재해율 소폭 늘었다…무재해 기업도 감소관련 기사G마켓 '가전 포커스위크' 진행…"인기 가전 최대 반값 할인"대백프라자, 창업 80주년 기념 가을 정기세일…"최대 80% 할인"대전 백화점업계, 주말‧휴일 맞아 다채로운 행사SPC그룹 장남, 윤 대통령 체코 순방길 동행…K빵 유럽에 전파'아파트에 AI 홈 넣는다' B2B 노리는 삼성…"에너지 30% 추가 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