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4에 참가한 SK on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배터리셀 등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4.3.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SK온배터리SK그룹SK이노베이션최동현 기자 "두뇌도, 쩐도 없다"…K-반도체, 역대급 호황 속 '경고음'"창업 망설이는 사회"…절반이 창업 환경 '부정적'·실패 리스크 부담관련 기사현대차·기아, 1.2조 투자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캠퍼스' 구축폴스타 CEO "부산생산 초도물량 북미 도착…韓 전략적 중요성 높아"삼성·SK 합쳐 '1000조 시대'…지방 부동산, 회복 기대감 커졌다명현관 해남군수 "에너지자립도시 기반 필요"…국비 확보 총력전벤츠 회장·ASML CEO·젠슨 황…韓 찾는 거물들 '동맹' 러브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