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산업단체 회원들이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망원역 인근에서 예정된 동물보호법 개정안(루시법) 설명회장에서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공청회는 해당 장소에서 열리지 않았다. 2024.1.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이슈동물반려동물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웃음과 눈물, 그리고 기적…올해를 빛낸 동물병원 화제의 영상은中 수의사들, 사람앤동물메디컬센터 방문…"의료발전 위해 협력"관련 기사웃음과 눈물, 그리고 기적…올해를 빛낸 동물병원 화제의 영상은반려동물 당뇨·비만 신약 도전…알엑스바이오, 보증·투자 동시 확보'반려동물에 진심' 李정부…'가족'이니 성평등부가족부에?반려인·비반려인 모두 웃었다…중랑구의 생활밀착형 동물복지제7회 ASVCD, 방콕서 개막…반려동물 피부 치료에 관심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