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하루에도 수십만명이 오가는 공항, 하루하루가 생방송입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비행기와 승객입니다. 이 수많은 '설렘'들을 무사히 실어나르기 위해 오늘도 묵묵히 항공사와 공항의 온갖 조연들이 움직입니다. 이들에게서 듣는 하늘 이야기, '온에어'입니다.인천공항세관 박은화 주무관 2024.01.23/뉴스1 ⓒ News1 금준혁 기자인천공항세관 박은화 주무관 2024.01.23/뉴스1 ⓒ News1 금준혁 기자관련 키워드인천공항세관마약금준혁의온에어금준혁 기자 김병기, 배우자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의혹에 "혐의없음 종결사안"與 통일교 특검법 발의, 변협·법학교수 등 제3자 추천…신천지도 수사관련 기사푸바오도 여기서 출국 도장 '꽝'…동·식물 수속 '앞과 뒤'[금준혁의 온에어]좌석 떼고 화물 23톤 싣는다…"자리마다 들어갈 짐 달라"[금준혁의 온에어]'15억' 괴물 소방차…없으면 비행기도 못뜬다는데[금준혁의 온에어]
편집자주 ...하루에도 수십만명이 오가는 공항, 하루하루가 생방송입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비행기와 승객입니다. 이 수많은 '설렘'들을 무사히 실어나르기 위해 오늘도 묵묵히 항공사와 공항의 온갖 조연들이 움직입니다. 이들에게서 듣는 하늘 이야기, '온에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