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하루에도 수십만명이 오가는 공항, 하루하루가 생방송입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비행기와 승객입니다. 이 수많은 '설렘'들을 무사히 실어나르기 위해 오늘도 묵묵히 항공사와 공항의 온갖 조연들이 움직입니다. 이들에게서 듣는 하늘 이야기, '온에어'입니다.심수성 구조조장(오른쪽)이 항공용 구조소방차량에 있다. 2023.11.22/뉴스1 ⓒ News1 금준혁 기자한국공항공사 소방구조대의 항공용 구조소방차량 2023.11.22/뉴스1 ⓒ News1 금준혁 기자한국공항공사 소방구조대 2023.11.22/뉴스1 ⓒ News1 금준혁 기자관련 키워드금준혁의온에어한국공항공사금준혁 기자 김병기, 배우자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의혹에 "혐의없음 종결사안"與 통일교 특검법 발의, 변협·법학교수 등 제3자 추천…신천지도 수사
편집자주 ...하루에도 수십만명이 오가는 공항, 하루하루가 생방송입니다. 주인공은 당연히 비행기와 승객입니다. 이 수많은 '설렘'들을 무사히 실어나르기 위해 오늘도 묵묵히 항공사와 공항의 온갖 조연들이 움직입니다. 이들에게서 듣는 하늘 이야기, '온에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