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V비즈니스사업부장 피에르 마르텡 보 디렉터(상무), 기아 송호성 사장, 기아글로벌디자인담당 카림 하비브 부사장이 미디어 컨퍼런스 후 PBV 콘셉트카 PV5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기아 제공) 관련 키워드기아브랜드현대차CES이동희 기자 [단독]마스가 앞둔 HD현대重, 올해 600%대 성과급 지급한다[단독]HD현대일렉, 1195% 역대 최고 성과급…2년 연속 1000%대관련 기사현대차·기아, 레드 닷 어워드 11관왕…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입증'엑셀·세피아' 39년 만에 현대차·기아 美 판매 누적 '3천만대' 돌파현대차그룹, '2025 iF 디자인 어워드' 26개 상 휩쓸어…우수 디자인 입증"전기차 미래는 이런 것"…기아, 세단부터 PBV까지 세계 최초 공개車업계, 고급차 판매 확대 역대급 실적…올해 '트럼프 변수' 안갯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