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구단주인 구광모 LG 그룹 회장(앞줄 오른쪽)과 염경엽(왼쪽) LG 감독, 차명석 LG 단장(왼쪽 두 번째) 등이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 LG 사이언스파크 컨버전스 홀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통합우승 기념행사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 트윈스 제공) 2023.11.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LG전자LG관련 키워드LG전자구광모한국시리즈LG생활건강LG유플러스신건웅 기자 금감원, 'ETF 밀어주기' 현장검사 나선다…"삼성·미래·KB·한투운용 대상"NH투자증권, 금융권 최초 생성형AI 활용 차트 분석 서비스 출시관련 기사다보스포럼 15일 개막,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개통…이번주(15~19일) 주요일정재판에, 엑스포에 바빴던 회장님들…반도체는 드디어 바닥[산업결산㊤]드디어 구광모 회장 우승턱 쏜다…LG전자 '29% 통큰 할인''가전의 LG' 우승에 들뜬 고객들…"구광모 회장님, 29% 할인 부탁"신한카드, LG트윈스 한국시리즈 우승 엠블럼 한정판 신용·체크카드 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