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연 신임 서울시수의사회 회장 인터뷰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 회장과 반려견. 황 회장의 반려견은 2022년 14세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 뉴스1황정연 헬릭스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 프로필 ⓒ 뉴스1관련 키워드펫피플동물수의사동물병원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해마루재단-펫라이즈, ESG 실천·특수목적견 의료지원 나선다교도소서 버려진 모포, 보호소 동물들에게 따뜻한 겨울 선사관련 기사수의사, 또 다른 이름의 보호자였다…"검진 덕분에 마음의 준비"파양견 입양 후 국회의원 당선…"수선이는 우리 집 복덩이"반려견 관절수술, 꼭 해야 할까…권일 원장이 말하는 핵심 조언'안 된다던 자리'에서 자리매김…글로리동물병원 성장 비결"한국 반려동물 보호자 수준 높아…파미나, 동물병원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