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성·경도 뛰어난 신소재 '아토메탈' 적용 아이디어 제시한 이웅렬 명예회장 "골프 관련 행사만 참석"
이웅열 코오롱그룹 명예회장과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 등이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마곡동 코오롱 원앤온리타워에서 열린 세계 최장 비거리 골프볼 아토맥스(ATTOMAX) 세계기록위원회(World Record Committee) 공식기록 인증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덕은 한국기록원장, 데이나 헤슈 미국 세계기록위원회 심사위원 대표, 이 명예회장, 장 사장. 2022.6.1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