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 없다던 KCGI 법인등기 봤더니…펀드 대부분 3년 뒤 만기

펀드 만기 최장 10년, 14년 KCGI 주장과 차이

강성부 KCGI 대표(가운데)와 3자 연합이 내세운 사내이사 후보 김신배 전 SK그룹 부회장(왼쪽)이 지난달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주주연합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강성부 대표는 펀드 만기가 최소 14년에 달해 장기투자 차원에서 한진칼 지분을 매입했다고 설명했다(뉴스1DB)ⓒ News1
강성부 KCGI 대표(가운데)와 3자 연합이 내세운 사내이사 후보 김신배 전 SK그룹 부회장(왼쪽)이 지난달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주주연합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강성부 대표는 펀드 만기가 최소 14년에 달해 장기투자 차원에서 한진칼 지분을 매입했다고 설명했다(뉴스1DB)ⓒ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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