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과 무신사가 협업하고 운영 중인 소담상회 성수. ⓒ 뉴스1 이재상 기자한유원과 무신사가 협업하고 운영 중인 소담상회 성수를 찾은 고객들이 화장품과 의류를 살펴보고 있다. ⓒ 뉴스1 이재상 기자한유원과 무신사가 협업하고 운영 중인 소담상회 성수. 스튜디오에서는 소상공인의 촬영을 돕는다. ⓒ 뉴스1 이재상 기자관련 키워드소담상회무신사한유원이재상 기자 "24시간 택배 문의 OK”…한진, 업계 첫 생성형 AI 챗봇 도입인덴트, AI 기반 글로벌 D2C 커머스 SaaS 플랫폼 '보부샵' 출시관련 기사소상공인 돕는 '소담상회 성수', 16일 정식 오픈…매출 50억 돌파소상공인 특화 패션·뷰티 매장 '소담상회 성수' 문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