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원과 무신사가 협업하고 운영 중인 소담상회 성수. ⓒ 뉴스1 이재상 기자한유원과 무신사가 협업하고 운영 중인 소담상회 성수를 찾은 고객들이 화장품과 의류를 살펴보고 있다. ⓒ 뉴스1 이재상 기자한유원과 무신사가 협업하고 운영 중인 소담상회 성수. 스튜디오에서는 소상공인의 촬영을 돕는다. ⓒ 뉴스1 이재상 기자관련 키워드소담상회무신사한유원이재상 기자 WFUNA, 제7회 UNESCAP 아태 지역 국장급 포럼 참석'충북 그린수소 규제자유특구'…암모니아 기반 수소생산 길 열렸다관련 기사'마시모두띠·아르켓' 글로벌 패션 공룡도 입점 시키는 무신사의 힘"성동구 전체를 K-패션 클러스터로"…무신사, 서울숲에 100억 투자소상공인 돕는 '소담상회 성수', 16일 정식 오픈…매출 50억 돌파소상공인 특화 패션·뷰티 매장 '소담상회 성수' 문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