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업계의 '두 얼굴'…웃는 낯으로 기습 가격 인상 뒤통수

루이비통 '경단녀' 취업 지원…케어링, 여성 아티스트 조명
명품업계, 국내 사회 공헌 활동 확대에도 '호갱 논란' 여전

서울의 한 백화점 명품관 앞에서 고객들이 입장 순서를 기다리며 길게 줄을 서 있다. 2023.4.1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의 한 백화점 명품관 앞에서 고객들이 입장 순서를 기다리며 길게 줄을 서 있다. 2023.4.1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