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헤라·라네즈까지…K뷰티 '라이브 커머스' 도전장라네즈 네이버 셀릭티브 라이브 방송 캡쳐.ⓒ 뉴스1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 닌코(Ninko)씨가 한국 중소기업 화장품 18종을 직접 사용하며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2019.8.27/뉴스1ⓒ 뉴스1 최동현 기자배지윤 기자 홈파티 시장 달군다…크리스마스 앞두고 와인 시장 후끈 [이번주 뉴Eat템]먹거리 중심 체질 탈피…식품사 신사업 키워드는 '바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