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선희 W컨셉 최고기술경영자(CTO). 2020.3.2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배지윤 기자 "신진 작가 지원" 현대百, 언-프린티드 아이디어 전시 참가자 모집농심, '사랑의 신라면'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