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경남 창원 산업단지를 방문, 스마트공장 현장인 두산중공업 가스터빈고온부품공장을 시찰하고 있다. 2020.9.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두산에너빌리티가스터빈로터최동현 기자 "엔비디아 H200 수출 재개, 中 ASIC 중심 반도체 자립 촉진"재계 "2차 경제형벌 합리화, 경영 숨통 트였다" 반색(종합)관련 기사남부발전, 국산화 성공 발전터빈 설치 완료…"에너지 기술 자립 가속화"남부발전, 국산 기술 적용 가스터빈 핵심부품 상업화 성공두산에너빌, 사우디 발전소에 3400억 원 규모 스팀터빈∙발전기 공급"159조 시장 잡아라" 항공엔진 개발 본격화…두산 vs 한화 2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