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폭스바겐 배터리 수주전 패배한 LG, 영업비밀침해 소송전 결심 굳혀폭스바겐 2019년 노스볼트·궈쉬안 지분 잇따라 매입…예고된 '각형' 전환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소재 LG화학 본사와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소재 SK이노베이션 본사.ⓒ 뉴스1지난 15일 열린 폭스바겐 파워데이에서 회사 관계자가 배터리 수급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유튜브 생방송 캡처)ⓒ 뉴스1사진 맨 위가 LG에너지솔루션의 파우치형 전기차 배터리, 가운데가 삼성SDI의 각형 배터리, 맨 아래가 SK이노베이션의 파우치형 전기차 배터리. ⓒ News1ⓒ News1 김일환 디자이너폭스바겐의 MEB(전기차 전용 플랫폼) 모델 ⓒ News1관련 키워드LG에너지솔루션전기차배터리SK이노베이션폭스바겐각형류정민 특파원 [르포]용접 불꽃 튄 한화필리조선소…"핵잠수함 건조 최적 입지"[문답]"美, 동맹과 '핵잠' 협력 의지 확고…한화필리조선소 최적"관련 기사"드디어 양전"…2차전지 급등에 개미들 1.1조 순매도 '탈출9월 전기차 판매 역사상 최대치…에코프로비엠 14%대↑[핫종목]美 구금 사태 일단락 수순…더 복잡해진 대미투자 방정식SK온·SK엔무브 '합병설'…SK이노 "다양한 전략 검토 중"전기차 캐즘 완화, K-배터리 실적 개선 온도차…LG·SK '갬' 삼성 '먹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