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내달 15일부터 10일간 고로 가동중단 위기 고로 1개당 8000억원…전체 12개 중단 땐 피해액 10조 육박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제3고로에 방열복을 입은 작업자가 쇳물이 통로를 따라 토페토카(쇳물을 닮아 옮기는 차량)로 잘 흘러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 News1
경북도로부터 10일 조업 정지 사전통지를 받은 포스코 포항제철소 용광로 주변에서 지난 9일 오후 수증기가 올라오고 있다. 경북도는 최근 포항제철소 1용광로(고로)에서 오염방지 시설 없이 블리더(공기밸브)를 열어 오염물질을 배출해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했다며 조업 정지를 사전 통보 한 바 있다. 2019.6.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