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86% 돌파…DS 중심 찬성 우세에 합의안 통과 무게 성과급 격차에 내부 반발 확산…주주단체·액트 법적 대응 예고
삼성전자(005930) 노동조합의 2026년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가 시작된 지 나흘 만에 투표율 86%를 넘어선 25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직원이 들어가고 있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에 따르면 총회의 총선거인 수는 5만 7291명으로 이날 오전 8시 29분 기준 투표에 참여한 초기업노조 조합원 수는 4만 9363명으로 투표율은 86.16%다. 2026.5.25 ⓒ 뉴스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