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25]"저가 취급 안 한다"…프리미엄 내세우는 中TV·냉장고 '대형 가전' 출사표…삼성·LG 텃밭 '프리미엄' 공략중국 드리미가 'IFA2025'에서 선보인 100인치 미니 LED 4K TV. 2025. 9.4/뉴스1 최동현 기자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 'IFA2025' 개막을 앞둔 4일(현지시각) 독일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건물 앞에 IFA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2025.9.4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전자IFA2025최동현 기자 "두뇌도, 쩐도 없다"…K-반도체, 역대급 호황 속 '경고음'"창업 망설이는 사회"…절반이 창업 환경 '부정적'·실패 리스크 부담관련 기사AI 가전기기 확산에 '사용자 리뷰' 5년 새 250배 급증'韓 진출 20년' 밀레 "한국, 아시아 핵심…삼성·LG 경쟁 환영"[위기의 한국TV]③삼성·LG, RGB TV로 中견제…'콘텐츠'로 차별화AI 성장에 게이밍 시장도 폭발…韓 독식 'OLED 모니터' 쑥쑥 큰다'기술력 무장' 삼성·LG 로청 출격 대기…中 장악 판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