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위로보틱스의 첫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알렉스'의 역구동성을 체험하고 있다. 2025.8.22/뉴스1 최동현 기자김용재 위로보틱스 공동대표가 22일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News1 김기태 기자이광규 위로보틱스 로봇이노베이션허브(RIH) 센터장이 22일 <뉴스1>과 인터뷰하고 있다.ⓒ News1 김기태 기자위로보틱스 김용재 공동대표(왼쪽)와 이광규 로봇이노베이션허브(RIH) 센터장이 휴머노이드 로봇 '알렉스'와 함께 팔짱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인터뷰위로보틱스휴머노이드김용재이광규로봇역구동성최동현 기자 "전력배출계수 갱신 3년→1년 단축"… 반도체協 "부담 완화, 환영""생성형 AI 시장 규모 2030년 1000조 원…이용자 50억 명 돌파"관련 기사다가올 미래 '로보틱스' 점찍은 정의선…현대차그룹 똘똘 뭉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