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찬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이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디스플레이 비즈니스 포럼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삼성디스플레이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주밍종(Ming-Jong Jou) TCL CSOT 기술 총괄이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디스플레이 비즈니스 포럼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2025.8.6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LG디스플레이삼성디스플레이OLED최동현 기자 한경협, 교원 기업가정신 높이는 '기발한 교실' 연수 모집효성, 3600억 초고압차단기 '잭팟 수주' 따낸 5명 포상관련 기사'다크호스' 떠오른 RGB TV…내년 CES '한중일 삼국지' 열린다아이폰, 1Q도 수요 견조…'보릿고개' LG이노텍·디스플레이 단비中 BOE 천옌순 회장, 삼성전자 경영진 회동…LCD 공급 논의할 듯내년부터 태블릿도 OLED '대세'…삼성·LGD, 주도권 경쟁 '변곡점'"이 없으면 잇몸" TV 수요 축소·中 추격…삼성·LG, 플랫폼서 돌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