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6일(현지시간) 촬영한 텍사스주 테일러시의 삼성전자 오스틴 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 ⓒ AFP=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트럼프관세최동현 기자 "두뇌도, 쩐도 없다"…K-반도체, 역대급 호황 속 '경고음'"창업 망설이는 사회"…절반이 창업 환경 '부정적'·실패 리스크 부담관련 기사APEC CEO 서밋 '빅샷' 총출동, 비즈니스 '큰장'…7.4조 경제 효과"트럼프, 전자제품 탑재된 칩 수 기준 관세 부과 검토 중"-로이터[기자의 눈]고 이건희 회장의 경고, 베를린에서 확인한 '샌드위치論''최혜국 대우'에 한숨돌린 삼성폰…최악은 피했다삼성전자, 2분기 글로벌 폰 출하량 1위 수성…"갤S25·갤A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