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IF2025] 유정선 LG이노텍 AX실장 "신뢰받는 기술 파트너로 도약""부품 수명 줄고 니즈도 다변화…개발 기간 줄이고 수율 높이는 AX 필수"유정선 LG이노텍 AX실 실장이 8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AI 대전환(AX) 시대- 기업들의 생존전략'을 주제로 열린 2025 뉴스1 미래산업포럼(NFIF)에서 강연하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유정선 LG이노텍 AX실 실장이 8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AI 대전환(AX) 시대- 기업들의 생존전략'을 주제로 열린 2025 뉴스1 미래산업포럼(NFIF)에서 강연하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LG이노텍최동현 기자 STX, 회생·ARS 신청…영업 지속성 확보 절차 착수삼표자원개발, '최우수 광산' 선정…"안전·환경 최고점"관련 기사"전략기술 R&D 기업 참여 유도"…분담금 최대 절반으로 줄여준다車 계기판 뒤 숨기고 화질 살렸다…LG이노텍, '차세대 UDC' CES서 공개아이폰, 1Q도 수요 견조…'보릿고개' LG이노텍·디스플레이 단비LG이노텍, '차세대 스마트 IC 기판' 개발…탄소 배출 50% 절감대웅제약·엔자임헬스 등 27개 기업 '건강친화기업'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