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IF2025] 유정선 LG이노텍 AX실장 "신뢰받는 기술 파트너로 도약""부품 수명 줄고 니즈도 다변화…개발 기간 줄이고 수율 높이는 AX 필수"유정선 LG이노텍 AX실 실장이 8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AI 대전환(AX) 시대- 기업들의 생존전략'을 주제로 열린 2025 뉴스1 미래산업포럼(NFIF)에서 강연하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유정선 LG이노텍 AX실 실장이 8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AI 대전환(AX) 시대- 기업들의 생존전략'을 주제로 열린 2025 뉴스1 미래산업포럼(NFIF)에서 강연하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LG이노텍최동현 기자 E1·SK가스, 새해 1월 LPG 공급가격 동결'주식 100억' 馬띠 주식부자 85명…90년생 CJ 장남도 이름 올려관련 기사LG이노텍, 아이들 돕는 기부 프로그램…참여 직원 2만6000명↑삼성전자, 84조 ADAS 시장 정조준…전장 발판 로봇까지 넘본다노태문·유영상·문혁수, 공학한림원 신입 정회원 선정구미시, 경북 투자유치대상 '3관왕'… "4.5조 유치""전략기술 R&D 기업 참여 유도"…분담금 최대 절반으로 줄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