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파운드리포럼(SFF)·세이프(SAFE)포럼 한국 행사가 열린 1일 서울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협력사 관계자들이 북적이고 있다. 2025.7.1/뉴스1 ⓒ News1 최동현 기자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는 1일 서울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삼성파운드리포럼(SFF)·세이프(SAFE)포럼 한국 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삼성금융캠퍼스 전경. 2025.7.1/뉴스1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최동현 기자 STX, 회생·ARS 신청…영업 지속성 확보 절차 착수삼표자원개발, '최우수 광산' 선정…"안전·환경 최고점"관련 기사허훈 프로 첫 트리플더블…프로농구 KCC, 고양 소노에 108-81 대승(종합)프로농구 정관장, 가스공사에 16점 차 뒤집고 역전승…SK는 삼성 제압전주상의 회장, 배경훈 부총리에게 '지방기업 AI 인프라 지원' 건의SK하닉, 3분기 연속 D램 1위…삼성전자는 마이크론 제치고 HBM 2위이틀 만에 다시 '사천피'…코스닥도 4거래일 만에 강세[시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