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파운드리포럼(SFF)·세이프(SAFE)포럼 한국 행사가 열린 1일 서울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협력사 관계자들이 북적이고 있다. 2025.7.1/뉴스1 ⓒ News1 최동현 기자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는 1일 서울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삼성파운드리포럼(SFF)·세이프(SAFE)포럼 한국 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삼성금융캠퍼스 전경. 2025.7.1/뉴스1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최동현 기자 E1·SK가스, 새해 1월 LPG 공급가격 동결'주식 100억' 馬띠 주식부자 85명…90년생 CJ 장남도 이름 올려관련 기사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첫 현장 행보…온라인피해센터 방문시총 1·2위 최고가 마감…外人, 하이닉스 사고 삼전 팔았다[핫종목]삼성전자·SK하이닉스 '최고가' 쌍끌이…코스피, 4220선 탈환[시황종합]中日 갈등이 한국엔 기회…내년 관광객 2100만명 될수도(종합)코스피, 38거래일 만에 4200 탈환…삼성전자 '최고가'[장중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