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 전경. (LG디스플레이 제공) ⓒ News1 강태우 기자관련 키워드LG디스플레이최동현 기자 '뻥튀기 상장' 의혹 파두, 법정에…"재판서 성실히 소명"[단독]최태원, 7년만에 '방중 경제사절단' 꾸린다…5대 총수 동행박주평 기자 한미반도체, 국내외 11개 단체 1억7000만원 기부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업계 최초 매터1.5 기반 카메라 표준 지원관련 기사車 계기판 뒤 숨기고 화질 살렸다…LG이노텍, '차세대 UDC' CES서 공개'다크호스' 떠오른 RGB TV…내년 CES '한중일 삼국지' 열린다LG전자,'AI 기반 차량용 설루션' CES서 공개…탑승자 안전·편의 혁신LG디스플레이, OLED 독자 브랜드 '탠덤' 내놔…앞선 기술 '각인'아이폰, 1Q도 수요 견조…'보릿고개' LG이노텍·디스플레이 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