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사장, '이재용의 사즉생' "사장부터 신입까지 새겨들어야"

"항상 누가 칼 꽂는 듯한 상황…독하지 않으면 죽는다 시의적절"
"유리 기판·유리 인터포저 모두 대응…AI·ADAS가 올해 시장 이끌 것"

본문 이미지 -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이 1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 열린 제52기 정기주주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질의응답하고 있다.2025.3.19/뉴스1 최동현 기자
장덕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이 1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 열린 제52기 정기주주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질의응답하고 있다.2025.3.19/뉴스1 최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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