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사업보고서]성과급 50% 자사주 지급 영향경계현 고문, 80억 원 1위…현직 연봉 1위 한종희 부회장 52억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5 현장에서 열린 국내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5.1.8/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최동현 기자 STX, 회생·ARS 신청…영업 지속성 확보 절차 착수삼표자원개발, '최우수 광산' 선정…"안전·환경 최고점"관련 기사허훈 프로 첫 트리플더블…프로농구 KCC, 고양 소노에 108-81 대승(종합)프로농구 정관장, 가스공사에 16점 차 뒤집고 역전승…SK는 삼성 제압전주상의 회장, 배경훈 부총리에게 '지방기업 AI 인프라 지원' 건의SK하닉, 3분기 연속 D램 1위…삼성전자는 마이크론 제치고 HBM 2위이틀 만에 다시 '사천피'…코스닥도 4거래일 만에 강세[시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