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사업보고서]성과급 50% 자사주 지급 영향경계현 고문, 80억 원 1위…현직 연봉 1위 한종희 부회장 52억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이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5 현장에서 열린 국내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5.1.8/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최동현 기자 최태원 "규모별 차등 규제 철폐, AI 투자·지역경제 체력 기르자"경제단체 수장들의 새해 전망 "AI·보호주의…대전환 시대 준비하자"관련 기사배당락에도 반도체 질주…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개장시황]日 IT전문가 "갤럭시Z트라이폴드 사러 한국행 비행기 타"웰트, 美 CES서 'AI 융합의약품' 분야 AI 혁신상 수상"삼성전자, 직전 사이클 고점 이상 밸류 적용해야…목표가 15만 5000원"삼성이 키운 C랩 스타트업 15개사, 美 CES 혁신상 17개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