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일즈포스 연례 최대 규모의 글로벌 IT 콘퍼런스 드림포스 2024에서 마크 베니오프(Marc Benioff) 세일즈포스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와 젠슨 황(Jensen Huang)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스페셜 게스트 패널 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마크 베니오프와 젠슨 황은 AI 에이전트에 대한 주제로, 세일즈포스의 AI가 불러올 일하는 방식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세일즈포스 제공) 2024.9.19/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