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개방형 AI 생태계로 '독점' 엔비디아 잡겠다…네이버와 공감"

업데이트 2024.06.05 오후 01:02

인텔 AI 서밋 서울 2024…호타드 부사장 "가우디3 생태계에 누구나 참여"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 "특정 GPU로 시장 독과점…인텔과 협업"

본문 이미지 - 저스틴 호타드 인텔 데이터센터·인공지능(AI) 사업 총괄 수석부사장이 5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인텔 AI 서밋 서울 2024'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4. 6. 5./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 — 저스틴 호타드 인텔 데이터센터·인공지능(AI) 사업 총괄 수석부사장이 5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인텔 AI 서밋 서울 2024'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4. 6. 5./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

본문 이미지 - 하정우 네이버 클라우드 AI혁신 센터장이 5일 열린 '인텔 AI 서밋 서울 2024'에서 발표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 — 하정우 네이버 클라우드 AI혁신 센터장이 5일 열린 '인텔 AI 서밋 서울 2024'에서 발표하고 있다. 2024.6.5/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

한재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