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3’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하만 레디케어'를 체험하고 있다. 레디케어는 시각적, 인지적 부하를 측정해 운전자의 눈의 활동과 심리 상태를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삼성전자 제공) 2023.1.6/뉴스1
지난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 삼성전자 부스에서 삼성전자 전장 제품을 시연하는 모습. 사용자가 운전석에 앉자 증강현실(AR) 기술을 통해 차창 디스플레이가 운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