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소비자 반응 예측해 상품 개발…CU·GS25, 히트상품 잇따라 수요예측부터 물류·품질관리까지…유통 전 과정으로 AI 활용 확대
BGF리테일 제공
롯데마트가 지난 7일 부산 강서구에 첨단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인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혓다. 영국 오카도(Ocado)의 통합 솔루션(OSP)이 국내 최초로 적용된 이 센터는 최대 1000대의 AI 로봇과 빅데이터,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해 주문부터 상품 피킹, 포장, 배송노선 최적화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이를 통해 품절이나 오배송 같은 고질적인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고객이 원할 때 2~3시간 단위로 배송을 받아볼 수 있도록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사진은 피킹 로봇 ‘봇(Bot)’이 하이브 내 상품을 이동, 피킹 로봇 팔(OGRP)이 상품을 집은 모습. (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8.9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