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참붕어빵, 러시아 생산∙판매 개시…현지 1·2위 유통사 입점

초코파이·후레쉬베리·알맹이젤리 이어 참붕어빵까지 '다품종 체제 구축'
2027년 트레비 신공장 완공 목표…연간 생산량 연간 2.5배 확대 기대

러시아 '텐더' 매장 참붕어빵 진열 이미지.(오리온 제공)
러시아 '텐더' 매장 참붕어빵 진열 이미지.(오리온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