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의 한 식당가에서 배달 노동자들이 분주하게 움적이고 있다. 2025.6.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앱 수수료윤수희 기자 신세계사이먼, 대구광역시와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개발 MOU현대百, 일본서 온라인 '더현대 전문관' 연다관련 기사배달라이더 보험료 최대 30% 인하…시간제보험, 만 21세부터 가입 가능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토론회…"규제 부작용에 자율규제 고려 필요"해남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연말 5000원 할인 이벤트자영업계 "'李대통령·여당 공약' 온라인 플랫폼법 연내 통과해야"'배달 수수료 상한제' 라이더도 반대…배달앱 이어 반발 확산